신상민 변호사, MTN에 삼성중공업 자율운항 상표에 대해 인터뷰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신상민 변호사는 삼성중공업이 8일 만에 자율운항 상표를 다시 출원한 상황에 대해 MTN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5월 11일과 19일에 자율운항 선박 부문과 관련된 두 가지의 상표를 연달아 출원하여 관련 상표를 선점하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기업 ’퀀팃’에서 출원한 상표 중 이미 동일 철자를 거친 상표가 존재하였습니다.

하지만 해당 상표에 관해서는 등록이 거절되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바로 두 기업의 사업 분야가 다르면 유사 상표 제재를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삼성중공업은 항해, 검사, 컴퓨터 산업이며, 퀀팃은 통신업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신상민 대표변호사는 “완전히 범주가 다른 경우가 아니고 관련성 및 수요층이 겹친다면 늦게 출원한 쪽이 거절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신상민 변호사의 인터뷰 기사 전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MTN 22.10.11. –[MTN현장+]삼성중공업이 8일 만에 자율운항 상표를 다시 출원한 이유는

담당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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